아이유, 생일 맞아 행복한 일상 공개…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5월"
레터링 케이크·스쿠터 셀카까지… 따뜻한 감성 속 여유로운 생일 풍경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생일(5월 16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들을 직접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의 생일 인증샷은 물론, 최근 근황과 열애설 해프닝까지
국민 여동생다운 소통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HAPPY IU MONTH”… 팬들과 나눈 따뜻한 생일 인증샷
아이유는 5월 19일 자신의 SNS에
“HAPPY IU MONTH”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생일 기념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아이유는
- 레터링 생일 케이크 앞에서 은은한 미소를 띠며
- 왕관과 망토 소품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생일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스쿠터에 기대어 햇살을 맞고 있는 여유로운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핑크 니트와 스커트 매치로 봄 감성 가득한 패션까지 선보였습니다.
'폭싹 속았수다'의 여운… 오애순으로 빛난 연기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오애순 역을 맡아
박보검과의 짙은 감정선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전 세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아이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세대와 시간을 넘어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다”는 평가도 이어졌습니다.
이종석과의 열애 여전… 뷔와의 목격담은 해프닝
최근 아이유는 방탄소년단 뷔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일각에서 이종석과의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인들과 함께한 단순한 식사 자리였음이 밝혀졌으며
결별설은 사실무근으로 정리됐습니다.
오히려 20일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와 이종석은 3년째 안정적인 교제 중이며
여전히 깊은 애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관계자 측이 전했습니다.
꾸준한 활동+따뜻한 소통… 팬들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유
아이유는 올해
-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 '자백의 대가'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 '꽃갈피 셋'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리메이크 장르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생일 인증과 함께 팬들에게 보여준 따뜻한 일상은
그녀가 얼마나 소통에 진심인 아티스트인지를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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