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민소매 드레스로 여신 포스… “여전히 빛나는 본업 모드”

 

🟨 본업 모드 ON… 민소매 드레스로 청순+우아 비주얼

배우 손예진이 본업 모드로 복귀한 우아한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5월 27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슬림한 몸매와 단아한 미소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사진은 모 브랜드와의 화보 컬래버레이션으로 추정되며,
팬들은 댓글을 통해

“그냥 예뻐요”
“퍼펙트”
“더 퀸”
이라는 반응으로 여전한 ‘손예진 클래스’에 감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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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라면과 맥주… 소탈한 매력도 놓치지 않는 손예진

이보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손예진이 식사 중인 일상 사진과 영상을 개인 SNS에 공개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식당에서
컵라면과 맥주를 즐기며 소탈한 일상을 보내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으며,
특유의 눈웃음은 팬들에게 큰 미소를 안겼습니다.

그녀의 이런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모습은
여전히 ‘국민 여신’의 따뜻한 일상미를 엿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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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과 결혼 후 1남… “예쁜 부부에서 다정한 부모로”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
그 해 첫 아들을 출산하며 부모가 되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대한민국 대표 부부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결혼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과 육아에 대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현빈은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엄마와 아빠를 다 닮았다”
고 밝혀,
2세의 미모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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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신작 ‘어쩔 수 없다’ 촬영 완료… 넷플릭스 ‘스캔들’로도 복귀

손예진은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 없다’의 촬영을 마무리,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출연도 확정되며
활발한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손예진은
다시 본업에 몰입한 모습으로
팬들과 대중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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