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외손녀 문서윤(애니) 데뷔 앞두고 첫 심경 고백… “엄마는 말도 안 된다고 했죠”
🟨 이명희 회장 외손녀 애니, 아이돌 데뷔 앞두고 첫 인터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를 앞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 겸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맏딸 문서윤(활동명 애니)**이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13일 올데이 프로젝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ALLDAY PROJECT - DAY 1’ 영상에서 애니는 자신의 꿈과 준비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 "7살 때 2NE1과 빅뱅 무대 보고 충격 받았다"
애니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7살에 2NE1이랑 빅뱅 선배님의 ‘롤리팝’ 무대를 우연히 접하게 됐는데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이 무대를 계기로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 "엄마에게 처음 말했을 땐 ‘말도 안 되지’라며 웃으셨어요"
하지만 처음 가족들에게 꿈을 털어놓았을 때는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어느 날 흘리듯이 ‘엄마 나 가수하면 어떨 거 같아’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말도 안 되지’ 하셨어요.
2~3년 뒤에 진지하게 다시 말했더니 ‘말이 되는 소리냐. 절대 NO’라고 하셨죠.”
🟨 정유경 회장의 제안… 대학 합격으로 설득
결국 어머니인 정유경 회장은 특별한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대학교에 합격하면 가족을 설득하는 걸 도와주겠다 하셨어요.
그때부터 잠은 포기했고 입시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어요.
결국 합격했는데 엄마는 내가 진짜 붙을 줄 몰랐다더라.
매일 연습실에 있는데 언제 공부를 했겠냐며 놀라셨어요.”
🟨 “진심 증명하려 치열하게 연습했다”
가수의 꿈을 향한 간절함을 증명하기 위해 애니는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사람들이 이 길에 대해 진심이 아닐 거란 의심을 받으니까
내가 얼마나 이 꿈에 대해 간절한지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걸 보여줘야 했어요.
조금이라도 데뷔에 가까워지는 게 좋아서 하루하루 열심히 치열하게 했습니다.”
🟨 올데이 프로젝트, 23일 데뷔 예정
한편 애니가 속한 걸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23일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재벌가 외손녀라는 배경과 별개로 음악과 퍼포먼스로 실력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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