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첫 정규 앨범 'COLORS'로 다채로운 음악의 세계 선사

가수 규현이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으로 팬들에게 마법 같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규현의 정규 앨범 **‘COLORS’**의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타임라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규현이 2014년 솔로로 데뷔한 이후 처음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작품입니다.

 

 

다채로운 콘텐츠와 티징 영상으로 기대감 최고조

공개된 타임라인 영상에서는 티징 콘텐츠 제목이 적힌 컬러 카드들이 등장하여 규현의 컴백 준비 상황을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각 공개 일정에 해당하는 카드가 마치 마법처럼 화면에서 튀어나오며 시각적 황홀함을 선사하고, 컬러와 사운드가 어우러진 영상미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이미지 형태의 타임라인과는 달리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규현의 새로운 앨범을 미리 느끼게 해줍니다.

규현의 컴백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등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 일정은 규현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총 8편의 트랙 비디오가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번 앨범이 다채로운 스토리와 색깔을 담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앨범 'COLORS'에서 펼쳐질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

규현의 정규 앨범 **‘COLORS’**는 그의 음악적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더욱 다채롭고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앨범은 그동안 규현이 쌓아온 감성적인 보컬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장르와 시도를 통해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규현의 음악은 마치 프리즘처럼 한 가지 색이 아닌 여러 색으로 표현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담아낼 것으로 보입니다.

규현의 첫 정규 앨범 ‘COLORS’는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