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름남편2 티아라 출신 아름, 남편과의 갈등 폭로 후 해명… 논란 지속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현 남편과의 갈등을 폭로했다가 이를 해명하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폭로와 갈등 내용아름은 4일 자신의 SNS에 남편 A씨와 시아버지 B씨로 추정되는 인물들과의 문자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남편 A씨는 아름이 자녀를 폭행하고 임신 중 음주를 했다고 주장했으며, 아름은 이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문자에서 아름은 **"너 같은 거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와중에도 (아이가) 꼭 붙어있는 거 보면 네 자식 불쌍하지도 않으냐"**라는 격한 표현을 쓰며 남편과의 갈등을 드러냈습니다.이와 함께 아름은 시아버지로 추정되는 B씨와의 대화도 공개하며 **"내가 죽으면 (남편) A를 정신병원에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B씨가 사과하자 **"아버지는.. 2024. 12. 4. 티아라 출신 아름, 셋째 출산 및 넷째 임신 발표로 루머 일축과 신생 가족 계획 공개 티아라 출신 가수 아름이 셋째 아이 출산 및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자신을 둘러싼 낙태설 등 악성 루머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아름은 셋째 딸을 출산하며 아이들을 향한 강한 모성애와 헌신적인 자세를 드러내며, 루머가 아이들과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줬음을 고백했습니다. 셋째 아이 출산과 낙태 루머 부인지난달 1일, 아름은 SNS를 통해 셋째 아이인 딸의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하며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그간 아이를 지웠다는 추측들로 마음이 찢어졌다”**며, 아이가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강조했습니다. 아름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전하며, **“사랑받아 마땅한 아이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특히 모성애가 강한 사람으로서 아이.. 2024. 11.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