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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드라마2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통쾌한 의학 액션으로 설 연휴 강타! 주지훈 주연, 기대작 제작발표회 성황오는 1월 24일(금)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도윤 감독과 배우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천재 외과의사의 통쾌한 생명 사수 작전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살리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이도윤 감독은 “단순한 메디컬 드라마가 아니라 액션과 스릴이 가득한 작품”이라며 기존 의학 드라마와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주지훈, “환자를 살리는 것이 최우선”천재 외과의 ‘백강혁’ 역을 맡은 주지훈은 “이 작품은 판타지성이 짙다. 우리가 상상하고.. 2025. 1. 22.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과 정유미의 살벌한 로맨스, 첫 방송 전 기대감 최고조 오는 11월 23일 첫 방송을 앞둔 tvN의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주지훈과 정유미의 팽팽한 긴장감이 돋보이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3대째 원수로 얽힌 두 인물이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서로에게 맞서며 만들어내는 케미는 독특한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3대째 이어진 악연, 사랑과 원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남녀*‘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동일한 이름을 가진 석지원(주지훈)과 윤지원(정유미)이 18년 만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두 사람은 원수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불가피하게 얽혀 있었으며, 열여덟의 여름에 아프게 이별했으나 시간이 흐른 후 각각 고등학교 이사장과 체육 교사로 만나는 운명적 서사를 가집..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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